프론트 스프린트 회의 진행함
- 일단 12일까지 개발 완료로 말씀드렸는데 과연 가능할 것인지..
- 이 회의를 매주 하는 목적
- 한 작업을 맡았을 때 얼마만큼 시간이 소요될 것인지 견적을 내는 것이 굉장히 중요함. 이 정도 걸릴 것 같다고 이야기해 줄 수 있는게 생각보다 어렵다. 이를 계속해서 훈련하는 과정이 필요함.
- 일정과의 싸움에서 일정을 지키지 못한 것보다 더 나쁜 것은 일정에 대한 공유가 이루어지지 않는 것. 항상 자신의 작업 상황을 투명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. 일정이 딜레이된다면 딜레이된 이유를 밝히고 조언을 구하는 것이 필요하다.
토이 프로젝트 관련
- 왜 이 기술 스택을 사용하려 했는지 그 flow 필요
- 어려운 문제를 만났는가? 어려운 게 무엇이 있었고 어떻게 해결했나?
- 새 기술을 배웠을 텐데 어떤 과정을 거쳐서 배웠는가?
- 이번에 배운 것
- 기획 단계부터 사용할 메이저 color와 font를 정하고 시작한 것이 굉장히 좋았다. 기획이 잘 되면 그 뒤로는 기획에 맞춰서 진행만 하면 되는 부분이구나.
프론트 1팀 회의
- Oauth
- redis pubsub : 알림 기능 구현
- 데이터 상태를 바꾸는 것을 get으로 하는 것은 좋지 않다. post를 사용하는 것이 맞다.
- url에 대한 권한 체크는 서버에서 맡는다. 프론트에서는 안 보이게 조치를 취하기만 하면 된다. 이런 거 어떻게 할 수 있을까?
- 로그인 api는 프론트에서 작성 : 토큰 받아서 백엔드로 보내는 api